전국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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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온 후 거의 바로 먹었는데 ​ 딱딱하지 않고 크리미하게 잘 퍼지더라고요 🎉 ​ ​ 윗 부분은 초코 그리고 중간부분은 전체적으로 바닐라맛 +카라멜 소스 아래에 빵...ㅠ 더 아쉽아쉽 ... ​ ​ ​ CU 신상디저트 코코로카라 마카다미아푸딩 많이 아쉬운 후기 ​ 그치만 뭐 크림 퍼묵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은 ? ​ 좀 많이 단...

  빵식주의자 곳간 ,(2025-06-22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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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씨유에서 제로 바나나우유를 발견해버렸지뭐야 진짜 신기하게 맛이 똑같음(눈감고 먹으면) 뭔가 제로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덜 단 것 같기도 하고 ... 똑같은...진심 배가 하나도 안참 다들 다이어트할때 저것만 어케 먹어 ...? ​ 장한맴 픽 초량에 돼지갈비집인데 장한맴이 진짜 쩝쩝박사이신 듯 넘 맛있다 .. 쏘맥도...

  ♡˚₊‧⁺˖ ⊹ ﾟ⋆(2025-05-0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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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구요. 초량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 편리합니다. 혹시 차량 가지고 오신다면 부산역 맥도날드 바로 옆 무인주차장에 주차가 지원되니 데스크에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남스시 영업시간 남스시의 영업시간은 월요일~토요일 11:00~21:30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14:30~17:00이고 라스트오더는...

  아무튼, 레이디정인(2025-04-14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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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 초량온당 콜라보 맘모스를 샀는디 이거 평 엄청 좋던데 생간보단 쏘쏘,, 유림링은 맛있다고 했다. 나 빵 기준이 높아졌나봐. ​ ​ 너무 예뻣던 유라언니 축하해...아 진짜..^^....;;;; ​ 근데 맛있긴 뒤지게 맛있어~ ​ ​ 회식.... ㅎ ​ ​ 본가에서 훔쳐온 사과로 클린한 주말 아침ㅎ 아 그리고 저 1/4 빵의 정체가 뭐냐면요...

  Recording.(2025-04-01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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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 씨유 원쁠원 프레첼 쟁이기 8봉지 클리어^^ 자기애 뿜뿜 NEW 잠옷 뜬금 장어 먹자길래 우리 가족이 자주 가는 장어집 델꼬왔다! 영빈이 취향 저격한 장어집ㅋ⫬ㅋ⫬ 밥 먹고 아이스크림은 필수에오 1월 일상 글에 분명히 3월부터 다이어트한다고 했는데.. 3월 31일 시작해야지^^! 화이트데이라며 점심시간에 나가서...

  my story(2025-04-01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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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초량 통닭! 옛날 치킨 중에서 젤 맛잇는 집 같다... 이렇게 보니 거의 8월을 먹으러만 다닌 거 같아서 현타가 살짝 오지만 아직 한참남았기 때문에 더 써야징 여긴 반반이 근본이므로 반반 시켜서 야무지게 먹음 됨 ,,, 가게는 허름하지만 절맛탱! ​ ​ 진주랑 회사가 가깝다 보니 한번씩 점심저녁 먹으러 가는데 아마...

  HYOHYO블로그(2025-01-14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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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가 인기있었는데요 역시 유행에 민감한 디저트집 답게 두바이 초코 시리즈를 만들었네요 갓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템! 7월 17일에 출시됐고요 벌써 블로그 후기가 연달아 올라오는 거 보니까 다들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ㅎㅎ 씨유 편의점 재고찾기를 통해서 재고수량 확인 가능하고요 두바이로 검색하면 바로...

  징니의 기록장(2024-07-18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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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벅에 초량 온당이랑 콜라보 한 빵이 나온 거 있지?! 그래서 고현 나간 김에 스벅 ㄱㄱ 하나 있는겨?! 바로 겟- 쿄쿜 그냥 맘모스빵이었음 ㅎ 근데 난 빵 조아하니까~ㅎ 맛나게 먹었슴😋 ​ 준영이 마라톤 나가기 전 날 ​ 저녁 야무진 거 먹었쥬? 풍미 처음 가봤는데 ㅇㅇ 맛있더랑 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공 ㅠ 된장술밥...

  일기장(2025-04-01 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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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 씨유 광탈 당했었는데 우연찮게 발견한 밤 티라미수! 맛본 걸로 만족😄 ​ 목구멍 목구멍 반여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78번길 10 ​ 구운 김치가 먹고 싶어서 목구멍 온 날. 김치찌개는 라면 맛이라 너무 아쉽 ㅠㅠ ​ 박 대포/세계맥주 박대포소금구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 143 1층 박대포소금구이 비턴...

  쫑아의 여행일지(2024-11-13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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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로 초량 168 계단에 오르면 주변 풍경이 한눈에 보인다기에 부지런히 찾아갔는데 오르막길은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심지어 저 계단까지 올라야 168계단이 나오는데 자신 없어서 여기까지^^ 숙소에 짐 맡기러 광안리로 넘어왔어요! 이제야 보이는 뻥 뚫린 바다 ~ ~ 🌊 ​ 근데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맡긴 짐...

  My adorable days(2024-10-24 19: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