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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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치킨집에 포장을 하러 갔습니다. 바로 60계치킨 충북 증평점인데요. ​ 저희 동네에도 60계치킨은 있으나 60계치킨은 이 곳 증평점에서 먹는 이유가...이렇게 들어 있었어요. ​ ​ 본격 치킨을 오픈합니다. 역시나 황금색의 튀김옷! 매일 새기름으로 튀긴다는 60계치킨 이름 그대로에요. ​ ​ 비오는날 30분을 지나서...

  온솔이네 ALL SOUND(2025-05-15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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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시던 동네 어르신들도 "지붕 색깔 참 곱네!" 하시며 한마디씩 건네주시니 뿌듯함이 두 배가 되었죠. ​ 새 칼라강판 지붕 덕분에 집 전체가 훨씬 산뜻하고 보기 좋아졌습니다. 이제 비나 눈이 와도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 지붕 공사를 하면서 이왕 하는 김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하기로 마음...

  대청지붕공사(2025-05-31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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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동네 내과 피검사 해달라고 했더니 X레이 찍자고 하심 결과 폐렴초기라고 함 ​ . . ​ 그래서 바로 지샘병원에 택시타고 왔다 쑥이뽀언니가 같이 와줘서 다행...내가 지훈에게 말한 준비물은 이런데 본인 상황에 따라 우리는 패드 대신 노트북으로 다윤이 영상 보여줬다 ​ 다윤칫솔, 동희칫솔, 치약, 물티슈, 휴지 새...

  사람향기 풍기는,(2025-05-03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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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동네 찾아 삼만 리 하는 중에 밀집 팔이 트럭 귀여웠나 보네 -내집마련2 퇴근길에 자컨 보다가 복이가 꽈배기를 너무 맛있게 먹자나 아 꽈배기가 너무 땡겨서 4정거장 전에 내려서 꽈배기 사고 진우 꼬셔서 타니 산책 나오라 하면서 나 바래다주게 하기 손톱에 잔뜩 키티 파츠 붙이고 처참하게 깡 실패한 레지나의 손...

  Habibi's blog(2025-05-27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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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탱이 동네에 몽심을 차렸는데 다들 여기를 다 찾아온다고 ​ 찾아온 우리가 한 말이지만 다들 빵에 진심이시구나 싶었습니다 … 진짜 구석탱이에 있더라구요...코스터도 이뻤구 나도 이쁘ㅡ. 킄흐믐.. ​ 여자 넷이 카페에서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어써요 할 얘기가 왜그렇게들 많은지 기차 놓칠뻔함 ㅋㅋ 하지만...

  ♡ ⋆⁺₊⋆ ☾⋆₊⁺ ⋆ ♡̷̷̷ ⋆⁺₊(2025-06-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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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에 후기를 쓰겠습니당 우우란 마음을 달달한 거로 달래기 위해서 요월 !!! 카다이프 추가하고 비요뜨링이랑.. 초코 그래놀라랑 이렇게 추가했던 것 같아요 맛있어 보이져 진짜 맛있었음 다음에도 이 조합으로 시켜 먹을 거야아 로투스 크럼블 무조건! 근데 여러분은 우울하면 머 많이 먹나요? 저는 입맛은 없는데...

  𝚢𝚎𝚘𝚗 𝚊𝚛𝚌𝚑𝚒𝚟𝚎(2025-03-30 1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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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봤더니 씨유편의점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부동산 옆에 있는 발렛부스에 말하면 된다고 했다! ​ 가까운 위치지만 골목이 워낙 좁고 일방통행인 곳도 있고 해서...독립된 공간이라 상담 받고 옷도 바로바로 갈아입기에 좋았다 !! ​ ​ 후기 이벤트 이런 것도 있던데 아쉽게도 블로그 후기 이벤트는 없넹 ~~ ​ 혜택 1도...

  기억, 추억, 생각(2025-03-13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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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겠냐며~~ 새를 무서워하는 저는 멈칫했는데 첫째는 바로 하겠다고^^ 훈련된 앵무라서 그런지 어찌나 참하고 예쁘게 잘 있는지 신기했어요. ​ ​ 벨포레리조트에서 운행하는 트롤리를 타보진 못했지만 목장에 이렇게 전시된 트롤리가 있어서 잠시 올라가보기도 했어요. ​ ​ 저희 아이들이 벨포레 목장을 또 가고 싶다고 하는...

  프롬제로의 육아/여행/배움 기록장(2025-01-07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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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린 동네. 다양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곳에 사는 것만으로 삶의 피로감이 많이 덜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 ​ ​ 언플러그드도 코앞이...언더로 뛰는 게 목표랍니다 ​ ​ ​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 집 근처 씨유 넘 귀엽죠 이런 디테일에 사람 마음이 움직여~ ​ ​ ​ 김우진 개인전 Voiceless Voice...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2025-05-03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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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하면서 동네한바퀴 도는데 꽃잔디가 이쁘길래 찍어봄 앉아서 몇번 만져봄 ​ 갑자기 새언니가 쭈꾸미 보내줌,, 나 이번주 집 안가는디ㅠㅠ 엄마랑 아빠 먹으라구함 ㅠㅠ😫 ​ 돌아온 볼링동호회 이제 슬슬 귀찮음 118 제꺼에욤 ​ 양꼬치랑 훠궈 먹고싶어서 양꼬치랑 훠궈 무한리필 집으로 왔숨당 ​ 참 샤브샤브 맛있엉🤍 ​ 집...

  아무쪼록블로그(2025-04-22 09: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