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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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에 씨유 있어서 갔더니 ㄷㄷ!! 하나가 남아있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았고 날아갈 듯 숨겨놨던 날개를 ​ ​ ㅋ ​ ​ 숙소 와서 먹었어요♡ 후기: 초콜릿의 단 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 필자. 카다이프랑 버무려지는 소스? 그거 머라 그래요 쨋든 걔가 좀 적어서 버석한~ 카다이프여서 그런지 덜 달았어요 환장해서 맨날 먹을...

  S(2025-12-05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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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씨유에서 자몽가나디 입양함 강동구에는 마딛는 카페가 참 많답니다 나 강동구가 조아 이 날도 날씨 예술이었어요 제발....나에게도 기회가....제발 저 언제...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가보고 싶어서 세종문화회관쪽으로 갔어요 진주님과 천휴작가님을 보다 나혼산에서 본 사람이다!!!! 어쩌다 해피엔딩 얼마나 재밌는...

  Afterglow(2025-10-12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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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데,,,, ​ 미래도 모르고 시리즈 첫날 피자 사러 가다가 >발견< 야생의 정우주를 보았다. ​ 싸인받고 싶어서 서영이 시켜서 싸인받음 정말 착한 친구인거지~! ​ 근데 경기는 짐 ​ Previous image Next image 둘쨋날 또 졌지 뭐 하주석 4번타자 넘 웃긴거지 이날도 김경문 사단이 난 싫은거지 ​ ​ 저러고 서영이랑 집와서...

  BLUE GREEN YELLOW(2025-09-05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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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후기 그 날이 되었슨. 기다리고 기다리던. 샤오쥔 생카하는날. 전날 저녁에 집주변 씨유에서 가나디 재고 있다길... blog.naver.com 암튼 무사히 끝내고 다경걸이랑 빙수먹으러감 카페앞에서 다계 어무니아부지 마주쳤는데 복숭아주심 헤헤 개맛있자나 나는 딱복 물복 안가려 그냥 먹어 꺄르륵 그리고 카페...

  애옹졸한 블로그(2025-08-28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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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데 밖에 사람이 너무 많아보였어요... ​ ​ ​ 그래서 요 씨유편의점 쪽으로 갔는데 줄이 없어서 여긴 안되나 했거든요? 그런데 요 입구2 의 웨이팅 줄은 실내...16000원이고 요금은 선불이며 자리 앉으면서 카드 드림 됩니다! ​ ​ 진주회관 콩국수 16000원 ​ 메뉴 후기 ​ 단일 메뉴인 만큼 메뉴가 나오는데 10분 정도밖에 안...

  쿼카칩(2024-08-02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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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씨유 사장님이 나보고 유치원 선생님이냐고 물어보셨다..^^ (바로 앞에 유치원 있거든요) 첨에 “유치원 다니냐”고 물어보셔서 오해할뻔~^^ 뿅 여기는 진주센터 완전 스카 아니야? 시설 너무 좋아.. 옌짱의 사랑.. ㅠㅠ ❤️ 와 언니 차 왕커 왕멋있어 언니차 탔는데 계속 나 춥냐덥냐 괜찮냐 신경써줘서 최고의 여친...

  1h_me님의 블로그(2024-11-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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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 ​ ​ ​ 진주에서 같이 있다가 부산까지 운전해준 후니 처음으로 같이 다대포 가서 산책하고 근처에서 칼국시와 파전 먹기 너무 맛있었지 다음에는 선선할 때...션샤인 .. 여태 인생 드라마라는게 없었는데 생긴듯하오.... 굿바이.. 미슈.. 씨유어겐.. 러브.. 🥹 ​ ​ ​ ​ 미스터 션샤인 본 직후라 괜히 태극기 계속 몇 번씩...

  기록장(2024-12-02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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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진주 갔다가 다음날 대구 갔다가 다음날 고속버스 타고 서울로 온 바람에 컨디션이 메롱이었지만, 도파민 파워로 이겨내벌인wwww 저날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제가 피곤한 상태로 서울 올라왔는데 숙소 호수를 까먹어버린거에여 ​ 그러니까 무슨 소리냐면 방이 201호인지 302호인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는 거죠...자정...

  (그냥 혼잣말하는 계정)(2024-07-22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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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진주 고추 어쩌고 츄라이해봤는데 맛없어 이맛도 저맛도 아님,, 낫 마이 스따일 ㅠ ​ ​ (*´ I `)ﾉﾟ(ﾉД｀ﾟ)ﾟ｡ ​ ​ ​ - 2주차 인데 체감상 이미 한달 넘는거 같음 일주일 차이로 새로 오신 옆팀 분들이 또래라서 파트장님들이 칭구만들어주겠다고 ㅋㅋㅋ ​ 긍데 여기는 바빠서 점심시간 빼고는 잠깐 수다떠는 타임도...

  mémoire(2024-08-04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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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도 맛봤는데 매콤하니 맛나더라. 첫 방문 때에 비하면 꽤나 단출해진 짐. 연대에 주차 후 무료 셔틀을 타고 달빛 공원으로 간다. 만차일까 봐 아예 맘 편하게 가장 먼 2 주차장에 댔다. 역시나 사람은 매우 매우 많았지만 입구 훨씬 전부터 줄을 세워서 그런지 오히려 입장은 더 쾌적하게...

  seungeun(2024-09-06 19: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