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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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셔서 씨유 어플 재고조회 ~ 하고 후딱 사러 다녀왔다네요 ㅎㅎ ​ ​ 두개 다 내 품으로 ~ 사실 바나나 우유를 안 좋아하는데요 둘찌 세찌 주면 암시롱 ~ ​ ​ 수세미 뜨개질 첫 도전인데요 나랑 안 맞다 .. 참 ~ 안 맞어 까슬 까슬한 실이 손에 닿아서 까끄럽고 따갑고 두번은 안 할 듯 ~ 이래놓고 할 수도 있음 ​ ​ 다이소에...

  ‍♥...ᓚᘏᗢ(2025-06-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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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쪽으로 씨유 편의점이 있다 한강라면은 물론 있고 떡볶이, 어묵도 간이로 팔고 있다 기타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다 편의점 옆에 먹을 수 있는 파라솔 의자가...공연을 했다 책도 보고 공연도 보고~ 시간별로 계속 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 ​ 하늘도 맑고 구름도 예뻤던 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그 외에도 아이들...

  글이 좋아서(2025-06-1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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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씨유 5000원... ​ 사진은 삐끼삐끼 추는 현준 오빠 ㅋ 어떻게 이런 문장이.. ​ 같이 추는 줄 알았는데 혼자 춰서 배신감 max인 뒤통수도 함께.. 정재우 틈새...또 찌금 기분 좋아서 열심히 찍엇나범 ,, ​ 에이마이너 회장님 노래까지 🫨 영광이었읍네다. 여름 학꾜 ​ 이 때 냄새가 아직도 생각나 비온 뒤 여름 향기...

  靑春(2025-03-11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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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서 씨유 초코버터스틱 얼린거랑 냠 오독파삭한게 진짜 맛있다 .. 이거 아마 올해김장전에 할머니가 김치 좀 담으셨다고 보내주셔서 수육이랑 먹었던건데 이때부터 이미 수육과 김치를 열심히 먹었었구나 .. 빙수 두개 뿌셔서 가족들이랑 완그릇 홈플에서 사온 대짜 핫스파이시 후라이드 치킨 에어에 돌려서 잇츠베러...

  요리조리 뚝딱뚝딱 공간(2024-12-24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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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는데 씨유 두바이 우우우우 붐따 우우우 그녀의 고운 마음씨만 기억에 남기겠습니다 맛은 머릿속에서 삭제시킬게요. 넘어갈게요(미미미누 톤 ​ ​ ​ 귀여운 고앵이 미쯔야 너 요즘 왜 이렇게 이뻐 우리 미쯔 성묘되고 더 이뻐짐 ​ ​ ​ 최애 카페가 될 뻔.. 했으나 없어졌대요ㅋㅠ 본가 단점... 신도시라 사람 없어서 가게...

  Ama et fac quod vis˚(2024-12-22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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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하늘 너도 내가 반갑니 집만 가면 행복지수 10000000 나 구냥 눌러붙을까 ? ​ ​ ​ 갤러리보니 왜 행복지수가 높은지 알 것만 같기도 ​ ​ ​ 늦게서야 다 본 나지만...션샤인 .. 여태 인생 드라마라는게 없었는데 생긴듯하오.... 굿바이.. 미슈.. 씨유어겐.. 러브.. 🥹 ​ ​ ​ ​ 미스터 션샤인 본 직후라 괜히 태극기 계속 몇 번...

  기록장(2024-12-02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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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씨유 가서 삼김 때리는데 갑자기 밤 티라미수 만나서 데려왔다 화요일 점심은 통지샘이랑 안동찜닭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어무 마싯넹 저녁은 야근하고 도시락 ..^^ 샘들이랑 교식 !!! 왜 내 빼고 누가누가 많이 먹나 대결하노 ... 주섭티가 사쥬신 마실커피~ 나 야근하는데 찾아와서 놀리고 가더니 테니스 발렸대요...

  :)(2024-11-0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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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씨유 가는 거 맛들려서 새로운 빵 사서 점심 먹고 노나먹기가 회사 낙이여〰️ 보름달 피스오브문은 초코라서 별로였슴,, 메론생크림빵은 사랑이고요...케이준 치킨 샐러드 그리고 소주~~~💚 ​ ​ ​ ​ 노래방 돈 주고 안 가시는 분이랑 영광스러운 자리였으요 ​ ​ ​ ​ 다음날 맛잘알씨의 소개로 온 맛집 연예인 싸인 짱 많넹...

  말벌이 블로그(2024-09-02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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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자마자 후기로 뽑힘ㅎㅎ 내 글은 하강과 상강의 말이 좋았다는 부분인데 상강은 서리가 내린다 라는 말이다. 이때의 시가 하강에 대한 글이였는데 마지막 문구에 상강이 나온다. 상강의 상이 윗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었을때 가을 낙엽 우수수(죽음) 하강의 반대의 의미로 작용하는거 같아서 저리 적었는데 뽑혀서...

  ☀️도도의 일상(2024-10-31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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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었다는 후기를 적으며.. 누가 내 트러플 위에 똥쌌어! 하지만 용서합니다 제가 또 장하랑짓을 했으니까요 호호 ta-da! 올해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제 생일을 축하해준 해라입니다 둘 다 엄청난 맥시멀리스트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관계로 살아온지 어언 10년째인데요.. 둘 다 생일 전 한달은 문제없지만 생일...

  Love, Sharon(2024-10-18 18: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