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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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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후기 안녕하세요. 피리부는 엄마입니다 :) ​ 오늘은 지난번 북한산 나들이 때 잠시 들렀던 은평한옥마을을 소개해보려 해요. 아이들과 식사 후 소화를 시킬...들른 곳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추천드려요! ​ 사실 올가을쯤 전주한옥마을에 가볼 계획이었어요. 아이들과 한복 입고 전통 거리도 걷고, 사진...

  냠냠냠(2025-07-02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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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관 씨유에 자꾸만 앉아서 울던 냥이가 저렇게 많은 새끼냥이를… ​ 덕분에 모두가 길거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병에 걸림 제가 받은 케이크를 제가 들고...있는가에 대하여 ???: 이렇게 누워서 쉬고 싶었어요 ​ 원숭이 납치 사건 전주 객사에는 납치된 원숭이가 많이 모여있음 풀어주려면 5마넌 ㄷㄷ 영화 제작 소식...

  뛰지 마세요, 고라니 나옵니다(2025-06-22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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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씨유 도착해선 다들 한명한명 집으로 떠났어요! 10시에 다들 빠빠이 했답니당 ​ +유희주 속박 내가 했음 ㅋ 02/12/수 ​ 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만… 간만에...image 엄마 쉬는날이고, 전 미리 전주에 가야하는 상황이라 엄마가 전주까지 절 태워다줬어요😍❤️ ​ 엄마가 간만에 전주로 나온김에 오빠가 먹고 싶어한 쿠우...

  姸(2025-02-24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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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박물관 끝- 넉넉하게 한 시간~한 시간 반 잡으면 될 듯하고 한 번 와서 역사 흐름을 보기에 좋을 듯합니다😄 이제 숙소 체크인을 하러 갑니다 한옥마을 근처...네모 방 ​ 짐 놓고 이불 깔면 끝나는 공간! 잠만 자기엔 딱이긴 하다. 이용 후기는 바닥이 엄청 절절 끓음ㅎㅎ 근데 또 온도 낮추면 살짝 춥고,, 중간이...

  슬기로운 생활(2023-11-22 0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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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전주까지 보름살기를 마치고 '이제 그만!'을 외치던 동행인에게, 지자체 지원을 받아 여행할 수 있다며 시작한 보름살기가 함양을 시작으로 서산, 제천(일주일), 거제도에 이어 함안에서 마무리했어요. 12월까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휴양림 투어하고 싶어 11월에서 끝냈습니다. ​ 늘 바쁘게 일정을 잡는 것에 불만...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4-12-02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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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su 박물관에 몇달동안 국보 전시 있대서 다녀왔다 금관이랑 금허리띠 실물영접.. 다들 몇k일까.. 얘기만 한.. ​ ​ 퇴근하고 전주 와서 삼촌이랑 정윤언니랑 삼촌...전북대 프프프 왔어요 전부터 와보고팠거든요 ​ ​ 탄탄비빔미엔+어향가지 미니 세트랑 XO볶음밥 시켰다 ​ 음.. 후기는요ㅠㅠ 별로예요ㅠㅠ 아무래도 하루종일...

  喜 元(2024-11-22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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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좀 실력이 느는지도?ㅎ 요기는 #리프커피랩 리프커피랩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63 1층 ​ 인스타에서 또 맘에 드는 사진 발견 ㅎ 저 유리스틸...ㅎ ​ 동생이 유럽여행을 다녀왔다가 선물을 사왔따 ​ 암스테르담 반고흐 박물관 미피키링 ㅎㅎ 넘귀엽 ㅠㅠ 스위스 젖소 마그넷 완전 취향저격이다., ​ 동생...

  All my wishes(2024-08-18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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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은 전주 다녀왔을 때 운전도 그렇고 이것저것 이틀 동안 고마웠다고 얘기한 건데 오빠 답장도 감동이었답니다 무해한 사람 ˘͈ᵕ˘͈ ​ ​ 1. 내 최애 엄마표 프렌치토스트 2. 아빠가 목 풀어주는데 왜인지 썽난 애기 3. 니 입이 와글노 ​ ​ 폰 바꿨는데 C 타입으로 바뀌어서 이어폰 다시 샀다 이거 맞나 ​ ​ 진짜 완전...

  ( ᐕ)੭(2024-11-10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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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후기 지금 바로 ㄱㄱ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시면 바로 맨 먼저 보시게 되는 건물들~~~ 씨유편의점도 보이고 옆에는 투썸도 있네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시간 월/ 화/ 목/ 금/ 일요일: 10:00~18:00 (입장마감: 17:30) 수...

  Mini World,미니모니♥(2024-02-28 0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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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 ​ ​ ​ 전주 오면 당연히 아담스 가야쥬? 보고싶을거야 희원씌.. 사장님은 항상 좋아 ​ ​ ​ ​ 기깔난 새우 파스타 나 요리 너무 잘해; ​ 진짜 정 할거 없음 대출받아서 브런치 카페나 차릴까봐 ​ ​ ​ ​ 키루와 나 뀨 하우스키루 단기알바 뛰는 나 ​ ​ ​ ​ 청환 오빠가 담아준 키루와 나 참으로 평화롭고 즐거운 나날들이었다...

  막사열사나(2024-09-17 22: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