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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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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후기 시작합니당 서울 - 리솜포레스트 자차로 2시간 정도 ​ 악어봉이나 잠깐 들러볼까 해서 샜는데 산불이슈로 다 막아놔서 빠르게 리솜으로 이동했다 ​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포레스트 리솜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체크인 시 차량번호 등록 (근데 출차시스템이 없었다..?) 체크인 15...

  내가 좋아하는(2025-04-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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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게..? 씨유 투마로우.. ​ 이유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아악 ​ ​ 누룽지랑 부추 추가요. 담엔 파티원 더 모아서 안주돈까스도 먹을래잉 ㅜ ​ 사사게오.. 사사게오.. 신죠오 사사게오.. 안주도 미쳤고 진격의 거인도 미쳣어요 ​ ​ ​ 쏘영이덕분에 재밋는 곳에 왔다. ​ 김오키 봤다. 잼난 일 많았는데 비밀할래 ㅎ ​ ​ ​ ​ 아이참...

  @Na_______0(2025-06-19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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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 ​ 드디어 드디어 시원한 바람이 불던 9월의 어느 날 1박2일 여행을 떠났어용 ☁️💙 ​ 2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도착!​​ ​ 레스트리 리솜 레스트리 리솜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 포레스트와 레스트리 모두 무료 주차 🚗​ ​ 프론트에서 따로 체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숙박하시든...

  ye1pick(2024-09-28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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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말아서 레몬 딱!!!! 둥지치킨과 기막힌 조합입니다~ 지하 1층으로 가면 씨유가 있는데요 24시 운영이라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편리해요~ 무인출입시스템...리솜에서의 추억~ ​ 2024년을 마무리하기에 너무나도 힐링 스팟이었던 ​ 제천 포레스트 리솜! 숲 속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리조트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

  힘이솟아_나는기록(2024-12-08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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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후기 읽어보니까 먼저 예약해서 15분씩 사용해야된다고 써져있어서 호다닥 옷 갈아입고 나갔는데 예약하는 키오스크...? 같은 것도 없었고 웨이팅도 다행히...도로가 있어요! 사실 난 포토그래퍼로 고용당한 것이 분명함 ㅠ 시키는 대로 잘 해주는 세 가족들 귀여워영 ㅠ 아쉽지 않게 동생이 한 컷 남겨줘땁니다...

  mingzzu_p님의블로그(2024-07-19 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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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에 갔다 이런 조그만 미니 와인도 있고 ​ ​ ​ 오만 병음료가 다 있었당 아쉬운대로 별자리 관측 장소인 무유공간에 가보자 해서 가다가 본 더 그릴. 캠핑 온 것...저기 아님 누가봐도 영업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별자리 관측소인 무유공간 씨유에서 삼김 사와서 야식으로 먹었다 밤이라 그런지 벌레는 나방 뿐이라 야식은...

  30대 직장인의 짬내서 놀고 먹는 기록(2024-05-0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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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을 소개하려 한다. 포레스트 리솜을 한 마디로 소개하면 ‘숲 속 산장에서의 고요한 하루’ 정도가 될 수 있겠다. 그만큼 이 곳은...따라 주차장 입구가 달라진다. 앞에 안내요원분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들어가면 되는데 우리가 방문한 토요일(2월 성수기)에는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이중...

  어느 짧은 하루의 기록(2024-03-09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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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제천(일주일), 거제도에 이어 함안에서 마무리했어요. 12월까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휴양림 투어하고 싶어 11월에서 끝냈습니다. ​ 늘 바쁘게 일정을 잡는 것에 불만인 사람에게 함안에서는 여유 있게 다니겠다고 다짐하고 내려왔기 때문에 하루 이곳저곳 많이 다니면 다음날은 설렁설렁 다니고, 날이 흐리면 숙소...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4-12-02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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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씨유용인원암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천덕산로 446 1층 42 대박행진 복권랜드 경기 파주시 금빛로 22 금촌프라자107호 43 신나는복권방 경기 파주시 문향로 51...번호 상호명 소재지 51 대박의터 강원 춘천시 영서로 1786 52 행운복권 충북 제천시 명륜로 67 1층 53 영웅로또 충북 제천시 내토로 601 1층 54 슈퍼오창...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2024-12-28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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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대로 줄이 엄청 길다. 우리는 거의 입장하자마자 예약을 했는데도 순번이 120번대였고, 거의 4시간이 지나서야 입장하라는 알림을 받았다. 못 들어갔다는 뜻이다. 대신 근처 편백나무 히노키 스파에 들어가서 한참을 앉아있었다. 벽면부터 바닥까지 전부 나무로 마감한 탕이다. ​ ​ 물은 뜨끈뜨끈하고 상체는 겨울의...

  dove-cument(2024-03-03 09: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