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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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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FF 후기 2편은 쓰지 않게 되고..) ​ 캎세 팬미팅 이라는 계획 말고는 정말 아무 계획도 없이 떠난 3박 4일 대만 여행.. 원래도 역마살 꽉낀 인생이라 집에 붙어...한데 태녀하고 나서는 이제 해외로.. ​ 웰컴 투 코리아 필름 아갓시랑 바톤 터치했어요 ​ 사실 신촌이랑 여의도랑 전광판 보러 가고 싶었는데 출국일이 10월...

  뷰앤드준을 사랑한 죄(2025-10-10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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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이다 주 5일 출퇴근에 지친 한국인들 한국인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금연휴가 싱가포르 그랑프리와 겹친다!! 사실 황금연휴이기 때문에 직관을 가기로 한 거...헬일 것 같아 빠르게빠르게 예약을 했습죠... ​ ​ 싱가포르 GP 직관은 후기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직접적인 체험담(?)은 적은 것 같아 좀 구체적으로 써...

  니은디귿리은(2025-10-12 19:31:00)

  
• 퀸즐랜드주를 찾은 한국인은 전년 대비 340.4% 증가한 9만 5,000명에 달했고, 이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도 28.1%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인 여행객의 총 지출액도 16.7% 성장한 2억 9,200만 호주달러(약 2,50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 2025년 한국 여행, 지금이 적기인 이유 1. 간소화된 입국 절차 K-ETA 면제로 번거...

  선 출발 후 수습(2025-10-12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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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 명물 오이지가려했는데 결국 못감 ​ 무대가 예뻣고 ㅎㅎ 너무재밌는공연이었어요 우리의상팀아이들이 너무너무기특해~💕 ​ ​ 작고소소하지만.. 채원언니재은언니세희 선물 키링공장장 아직 돌아가고있어 ~~ 근데 줄 친구들이 좀 많아서 밀림..ㅠㅠ 게으른공장장이 ​ ​ 밤티클럽 모임💕💕💕💕💕💕 ​ 연어롭다맨날웨이팅때매못...

  실존적 기록 고찰(2025-05-31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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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점이었던 신촌점 폐업, 도넛시장 경쟁은 치열해지는데(노티드, 올드페리, 랜디스 등) 저속노화 등의 건강 트렌드로 부진. ​ ​ 파스쿠찌, 가정의 달 맞아 '하트 투 스위트' 케이크 출시 ​ ​ SPC 파스쿠찌, 가정의 달 맞아 '하트 투 스위트' 케이크 출시 고마워요 케이크∙하트 통통 케이크∙사랑해요 케이크 3종 사전 예약...

  계란말이에 와사비.(2025-04-18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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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에 또 먹었어요 근데 저기가 최고야 ㅜㅜ... 매운소스 추가로 꼭 뿌려드세오 그리고 큰컵으로 드시길 ​ 종로 보쌈거리 안에 있는 15번출구 호프집 1차보다는 2차로 가기 좋고 사장님이 맛있고 음식이 잘생겼습니다 15번출구 맥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34 1층 ​ 신세계백화점 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Slow(2024-12-17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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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에 세븐일레븐 찾아 좀 돌아서 출근 ㅎㅎ 두근두근.. 나의사랑 푸린이를~~맞이해볼까~~ ​ 포챠코, 시나모롤 ㅎㅇ ​ .. 아;; 심지어 2챠코 나왓따..ㅠㅠ...좀 했다 아 2만원 넘는건 안산다구요~ㅎ 가운데 저 태양 티 맘에든다 ㅎ ​ 후기 쓰려고 사진찍어두길 잘해따 이럴때 쓰기~ ​ ​ ​ 수요일 ​ 오늘도 선업튀이야기하며...

  땡땡씨의 땡땡일기(2024-06-30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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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명물이십니다 저녁은 찌영이집에서 마녀수프~!~!~! 아니 진짜 맛있더라 후르륵 완그릇 함 그리구 보색샴푸 무료나눔 받았어요 안그래도 하나 사야됐는데 개이득 ㅋ 마롱연세크림빵 드디어 머금 짱 맛있더라구요 근데 어쩔 수 없는.... 바밤바의 느낌 밤 디저트라면 떨쳐낼 수 없는 숙명인가봐요.... 나머지 반쪽은...

  ワンダー(2023-11-25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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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쉬세븐에 입덕했다는 소식입니다 ​ 제로*이스원 입덕 후 모든 투디컨텐츠에 흥미를 잃고 잠시 (투디한정) 갓반인이 됐다가 1년도 못채우고 바로 씹덕회귀...넣는응모마다광탈 ​ 그러던 중 보게된 아이나나 싱어롱 응원상영회 in 신촌 ​ 여기저도있음🤘​​ ​ ​ 사실 1월 블로그를 본 사람이 있다면 알겠지만 저는 오타쿠...

  23(2024-04-28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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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석 후기. ​ 팬티까지 다 젖음. 걍 𝙅𝙊𝙉𝙉𝘼 시스루됨. 대 만 족 ​ ​ ​ ​ 흠뻑쇼는 알다시피 드레스코드가 Blue라 다들 파란색 옷을 입고 와서 ​ 옛날에 초딩 시절 청군백군 나눠서 했던 운동회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남편도 간만에 설렘을 느꼈다고 함 😂 ​ ​ ​ ​ 같이 가준 남편 고맙수 🤍 둘다 대만족해서 내년에 또 가기로...

  어떤 날의 기록(2024-08-13 2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