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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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해안로 530 ​ 📍 체크인 11:00 체크아웃 15:00 ​ 📍 부대시설 이랜드 갤러리 / 이랜드 뮤지엄 / 편의점(CU) / 소품샵 ​ ​ ​ 입구부터 제주스러운 돌탑 ! ​ ​ ​ 입구 쪽 주차장은 객실과 거리가 있는 대신, 아주 넓게 되어 있어서 주차 자리가 널널하답니다! ​ ​ ​ 리조트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은 15~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어요...

  맛집탐방대 울탕이의 먹일기(2024-09-09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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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해안로 476 ​ ​ ​ 나는 오직 룸상태와 가격만 보고 호로록 예약 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요근처에선 스카이베이와 세인트존스가 랜드마크라고 하더라! 왠지 기분 좋았삼 ㅋ ​ ​ ​ 체크인 하기 몇시간 전 미리 모바일체크인 링크를 보내준다 아주 편리함 ​ ​ ​ 이렇게 규모가 있는 호텔인 줄 몰랐는데 진짜 크더라.. 내가...

  My Dear, My Love, My Best(2024-03-27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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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해안로 587 (표선리) 올레길 3코스의 종착과 4코스의 시작이 있는 지점입니다. CU 제주당케점 옆에 파란색 올레길여행자센터가 있고, 이 곳에서 패스포트에...4코스 찍었지만 다음에 돌거임) 신나게 스탬프도 찍었겠다, 씨유에서 아침식사 겸 시리얼바와 파워에이드를 샀습니다. 코코볼바, 콘푸라이트바가 2+...

  불량한 멍구의 큰그림(2023-09-04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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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해안로를 산책했다 애월쪽 한담해안로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은 한적하니 조용해서 또 좋았다🩵 ​ 날도 흐리고, 비가 오다가 그쳤다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좋은 여행 ◡̈ ​ ​ 🔻김밥 후기는 요기 참고🔻 [제주 맛집] 제주공항 용두암해변 근처 ‘은갈치김밥’ 급 다녀온 제주 3박 4일 여행 그리고 급 가게되는 맛집 카페...

  먹고 놀고 부지런한 띤(2023-11-16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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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도구리알부터 노을해안로 ~ 영락리 방파제까지가 제주도 돌고래 스팟으로 많이 보인다고 한다! ​ 많은 분들이 제주도 여행 로망 중 하나가 제주 바다에서 돌고래를 보는 것! 이라고 ~ 돌고래 보기가 꽤 힘들다고 해서 우리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았는데 완죤 명당 자리에서...

  연차 팔아 전국 여행(2023-06-07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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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았다는 후기를 보기도 했었고, 직접 눈으로 보기에도 깔끔해보였던 낙산쌀밥집으로 들어가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 ​ 이른 아침인데도 운영중이었던, 낙산쌀밥집! 너무나도 정직한 가게이름이 귀여웠어요. ​ ​ ​ ​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이 저희 포함 두테이블있었어요. 낙산쌀밥집 메뉴, ​ ​ ​ ​ 엄마는 황태해장국을, 저는...

  동네 한 바퀴(2022-03-04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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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씨유에서 대충 밥을 먹고 ​ 📍 이호서프 이호서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72-5 이호서프 이호서프에 도착! 옷 갈아입고 엉망 되기 전에 사진 찰칵!! 앉아서 조금 기다리다가 촤하-! 아침 일찍이라 우리 둘만 있었다ㅎㅎ 2대1수업 ​ 이론수업하고 선상님이 계속 밀어주셨다 겁나 많이 일어났음 ㅎㅎㅎ...

  매옹이애옹(2021-07-03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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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정자에서 쉬기로 했다. ​ 발바닥이 아푸다ㅜㅜ 6.5kg의 배낭을 짊어지니 어깨도 아프다. ​ ​ 많이 걸은 후에 요렇게 다리를 올려주면 부어있는 다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 ​ ​ ​ 월정리 밭담길 세계자연유산마을 월정리 ‘진빌레 밭담길’ 구좌읍 권역이 제주밭담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 구좌읍 월정...

  RIMBO Dream over Dream(2022-04-17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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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정자에 앉아 쉬고있었기 때문에 진짜 라이딩 할 때 건네는 인사가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나는 느껴봤기에 진심을 다해 외쳤다. 화이팅이라고 이제 친해져서 씽긋 웃으면서 지나가시는 으르신들 (이게 마지막 마주침이였는데 넘나 아쉬웠다 응?뭐가?) 쨋든 우린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 다시...

  빵디일상(2021-10-09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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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가서 씨유에서 바꿔와야하는게 좀 귀찮은 일이에여 근처에 상가가 많지 않아서 밤이 되면 어둡긴 하더라구요 바로 앞에 쉴 수 있는 정자도 있어요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먹으러 흑돈쭐 숙소에서 차로 오분정도 걸려요 후기가 광고 아니고 찐 같아보여서 이곳으로 정했어요 셀프바 있어서 추가반찬 리필가능 근고기...

  빽다방(2022-07-14 0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