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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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았다 ​ 씨유에 파는 쿠키롱인가 머시기였는데 좀 퍽퍽하긴 해도 먹을만 했다 내 인생처럼… ​ 머리를 했다 ㅎ 아주대 ㅇㅇㅂㅎㅇ에서 머리를 씹개판으로 잘라...끌리기 시작하는 계절 냉면 맛있당 ​ 여수 사람이 먹어본 여수당 쑥샌드 후기 내가 쑥을 안 좋아해서 그런가 맛없음 (당연한듯) ​ 토스트 어서오고 그냥 땅콩...

  완승록(2025-05-2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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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점 또 메마르고 푸석푸석한 제 피부에게 힐링을 주기 위해 대전 유성구 피부관리점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뷰티 :: 대전 스킨플래닝 잇두뷰티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연락처 0507-1334-7284 네이버 예약 :: 노을 대표원장 *필독* 대표원장 속눈썹 시술은 기존 고객님들만 예약 가능하세요. 신규고객님들 스킨...

  두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2024-11-15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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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씨유를 털어서 사왔다 사실 너무 달고 그래서 한번 먹어본 걸로 족해 가나디는 하야니까 흰우유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 Previous image Next image 언제더라 요니를 불러내가지고 밥먹자고 했다 아 식당이름이 기억이 안나 나완찡이 알려줘서 꽤괜이었던 기억에 요니를 불러내서 감 ​ ~이날의 해프닝~ 요니...

  솜사탕(2025-05-04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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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대전인데 너무 멀당 ㅠㅡㅠ 근데 저기 사장님이 안아프게 잘해주셔. 그리고 이 날 2호선 노선도 보고왓ㅆ어 신기방구임 항공샷이래 ㅋㅋ 기여버 이...거라고 자부할 수 있음 아람이가 그토록 찾던 두바이쿠키 남문 롯데리아 옆 씨유에서 한바가지 냅두고 팔아 아람아 가서 사서 머거 요즘 진격거에 빠져서 첨부터...

  Luv-log •ᴗ•(2025-02-2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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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씨유 알바가 진짜 인생 제일 빡세다고 생각했는데 지에스가 사실 더 빡센 거였다 제발 치킨. 피자. 이런 거 그만 시키고 다들 걸어올 수 있는 거리면서...붐왔다고상영시간더늘려주는데 왜우리지역은상업영화만하냐고 나지금당장대전아님부산아님서울로떠나야돼 ​ 리워드 포장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이러고 집...

  여름 끝자락(2025-02-05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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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씨유데어!! 카페 넘 이쁌 ​ 동네에 잇다는 게 넘 조타 본가 내려올 때마다 자주 가야징 택배 주소 잘못 입력해서 2주만에 찾은 이야기 복잡해서 적기가 귀찮네요 어쨌든 찾아서 감동받은 나의 셀카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모릅니데이 저녁엔 혜정이도 본가 내려와서 거북공원 산책하러 ㄱㄱ 이때 완젼 추웟는데 넘...

  스물세살?…(2025-02-03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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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씨유에 새로 생긴 청귤 하이볼 get 뚜껑을 따면 슬라이스가 올라오는데 술집 하이볼 뺨치는 수준으로 맛있어용😍 ​ ​ ​ 집에 와서 2차로 이터널선샤인 보면서...지금 봐도 전혀 올드하지 않고 기분에 따라 ,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 등장인물 시점에 따라 보면 느낌이 항상 다른 영화에요 ​ ​ ​ 동생이 찍었다고 보내 준...

  EUNJI(2024-12-13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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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 시점에 써보는 블로긔 대 3블로그 레츠꼬 ​ 애들이 내 유튜브 시청 기록보고 조롱을 한두 번 한 게 아님 마루 : 어지간히 조급핸나보다 마즘 근데 이거 저번 블로그에 쓴 것 같은데;; ​ ​ 끼끼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을 핻더요 근데 섭웨이 샐러드는 너무 성의 없는 야채 무더기 같아서 아주 가끔 묵어야 함...

  ✨(2024-12-03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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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후기 들려달라 했는데 조만간 롯데몰 좀 가야겟음 ​ ​ ​ 먼저 도착한 선무티가 공차 사준대서 공차로 가려는데 시야좁은 길치는 사람 많은 곳에서 더 고장나요🥹🥹 ​ 분홍색 인숭이 찾으려는데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아서 한참 헤매다 만남 (사실 👚<- 이정도 핑크 생각하긴 함) ​ ​ 이렇게 보니까 꽤 분홍분홍하네요...

  諦恩(2024-08-2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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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시점은 겨우 월요일을 버텨내고 화요일 출근 전인데, 오늘 하루도 얼마나 바쁠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매일 이런저런 일에 시달리다가.. 고객 응대해서...먹기의 일상. ​ 엄마가 저번에 산 책은 좀 읽어봤냐는 질문에 헉 했다. 몇 주전 대전에 갔을 때 사온 책을 아직까지 읽지 못한 내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

  • 평범하고 소중한 시간의 기록(2024-11-12 23:52:00)